📜 Lyrics:
신나는 토요일 오후
어릴 적 친구들과 놀던 골목길
한참을 뛰어놀다 배가 고프면
집으로 돌아가서 밥을 먹는데
엄마가 끓여놓은 식은 동태탕
그 맛이 생각나네
하지만 이제 다시 먹을 수 없네
그 동태탕과 골목길 생각나
어느덧 세월 따라 흘러간 시간
나 역시 그럭저럭 늙어갔지만
그 시절 그 추억이 생각날 때면
어느새 내손에는 동태 한마리
가끔은 생각나서 끊인 동태탕
그 맛이 나질 않네.
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시절
그 골목길과 동태탕 생각나
그 골목길과 동태탕 생각나
그 골목길...